우리는 예술이 지닌 공감의 힘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예술은 우리에게 쓰라리고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이끌어냅니다.
캄포스는 ‘플라스틱 만다라’ 후원을 통해 진실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.
애도와 축복의 생태예술
“이 작업은 우리 스스로를 위로하는 작업이기도 했다. 우리는 연결되어 있으며, 연약한 생명들에게 사랑을 보내고,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축복은 어느새 우리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것이다.
모래밭을 기어 다니고 모래를 손으로 만지면서 줍는 한 줌의 플라스틱만큼의 축복을 바다로 그리고 스스로에게 보낼 수 있었다.”
작가 정은혜
KAMPOS
(주)캄포스코리아 l 대표 : 최수진
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72번길 35 l 사업자번호 : 698-88-01968
통신판매업신고번호 : 2021-경기파주-1100
개인정보관리책임자 : 최수진
대표 이메일 : kampos@kampos.kr
고객센터 : 070-8633-0089
Copyright © 2021 캄포스. All rights reserved.